이제 pos기 다루는법도 익숙해지고 2일밖에 안됫는데 잘팔리는 담배 몇개는 외웠다 하지만.. 손님마다 발음도 다르시고 줄인말로 하시면 아직도 못찾는게 많다 ㅜㅜ 손님한테 손으로 가리켜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5번중에 3번정도..
다행히 매장이 작은편이라 손이 많이가지는 않지만 밖에는 파라솔이 ..후.. 손님들 드시고 안치우고 가시면 절망..
아 그리고 어제는 bgm 트는법을 몰라서 혼자 핸드폰으로 들엇는데 bgm 키는법을 알아냈다 하하하핳핳
그런데 시간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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